죽음의 침묵천사 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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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유희왕의 몬스터 카드.
2. 설명[편집]
2.1. 유희왕 듀얼몬스터즈[편집]
DM1에서부터 등장.
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II 계승된 기억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델링으로는 흉부에 눈이 달려있고, 해피를 연상시키는 발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.
2.2.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[편집]
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몬스터=, 일반=,
한글판 명칭=죽음의 침묵천사 도마,
일어판 명칭=<ruby>死<rp>(</rp><rt>し</rt><rp>)</rp></ruby>の<ruby>沈黙<rp>(</rp><rt>ちんもく</rt><rp>)</rp></ruby>の<ruby>天使<rp>(</rp><rt>てんし</rt><rp>)</rp></ruby> ドマ,
영어판 명칭=Doma The Angel of Silence,
레벨=5, 속성=어둠, 종족=천사족, 공격력=1600, 수비력=1400,
효과외1=죽음을 담당하는 천사. 이 녀석한테 한번 찍히면\,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다.)]
Vol.4, 스타터 덱 -유희 편-에 등장한 상급 일반 몬스터.
카오스 엔드 마스터로 리크루트할 수 있는 몬스터 중에서는 가장 공격력이 높으며, 묘지로 보낸 다음엔 카오스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코스트도 되어줄 것이다. 다만 이런 용도라면 빛 속성으로도 취급이 가능한 혼돈구체를 써주는 게 더 무난하다. 일반 몬스터라 전용 서포트 카드가 많기는 하지만, 상기 콤보를 실전에 활용하려다가는 패 말림에나 일조하는 현실을 맛볼 수도 있다. 카오스 엔드 마스터부터가 안정적인 성능인 것도 아니다 보니 역시 쓰기 어렵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.
어둠 속성에 천사족이란 기묘한 조합을 최초로 선보인 카드이기도 하다. 이 조합은 이후 7년 뒤에야 젠타 레티큘렌트가 등장할 때까지 이 카드가 유일했으며, 일반 몬스터에 한정할 경우에도 2019년에 몬스터 스트라이크 콜라보 이벤트로 빛을 가져오는 자 루시퍼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유일한 어둠 천사족이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범골의 의지, 광신 테튜스, 칠흑의 장막을 모두 받을 수 있다.
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는 어둠의 바쿠라가 소지한 카드로 등장. 듀얼리스트 킹덤 대회 종료 후 페가수스 J. 크로포드에게 찾아가 운명을 점쳐주겠다며 자신의 덱으로 카드점을 쳤는데, 미래를 암시하는 부분에서 이 카드가 등장하자 바쿠라는 '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다'고 선언했다. 그의 말로는 어둠 속성의 천사족인 만큼 불길한 카드라는 모양. 그 후 바로 전에 실행한 어둠의 유우기, 무토우 유우기와의 어둠의 게임으로 힘을 소진한 페가수스를 제압하고 천년 아이를 강탈한다. 다만 원작과는 달리 페가수스는 사망하지 않고 끝났다. 참고로 일본판의 경우, 어째선지 '죽음과 침묵의 천사 도마'라고 읽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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